동부건설, 최헌기 대표이사 사임 3인 대표제로

동부건설은 최헌기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임동일·이순병·김용식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고 31일 공시했다.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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