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부스코판 첫 TV광고 시작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1일부터 일반의약품인 진경제, 부스코판정의 첫 TV광고를 선보인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부스코판의 TV광고는 복부 경련이 일어나는 곳에 직접 작용, 경련을 완화시키는 점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설명하도록 초점을 맞췄다.

일반의약품인 부스코판(성분명: 브롬화부틸스코폴라민)은 전세계 진경제 시장 1위 제품으로, 위와 장의 과도한 수축이나 경련으로 인한 복부 통증 시 통증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하여 통증을 빠르게 해결해 주는 제품이다.

또 부스코판 플러스는 부스코판에 진통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더한 진경·진통 복합제로 보다 심한 복통에 효과적이다.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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