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2500원 이상으로 구매할 경우 초과금액은 사과단지 농촌의 불우학생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1일 서울 이마트 용산역점에서 주부들이 행사품목인 '당(糖)찬사과'에 원하는 가격표를 붙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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