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미얀마 광구 지분 '60%→100%'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AD-7광구의 지분이 기존 60%에서 100%로 확대됐다고 3일 공시했다.

AD-7광구의 공동개발 탐사1기 기간도 지난 2월28일에서 8월31일까지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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