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의 협의에서 안보리는 대북 규탄 회견문 작성 등을 놓고 난상 토론을 벌였으나 구체적인 결론 도출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리는 6일 또다시 회의를 열고 논의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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