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에 날아든 크리스털 ‘공작새’

   
 
 
한국도자기는 6일 공작새 그림이 그려진 도자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한국도자기 명품브랜드 ‘프라우나(Prouna)’로 공작새 머리부터 꼬리까지 크리스털로 하나씩 수놓아 예술적 디자인을 표현했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예로부터 공작새는 부귀영화를 뜻한다”며 “공작새가 앉아있는 느낌을 표현한 이 제품은 리미티드로 한정 판매 한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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