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관계자는 “예로부터 공작새는 부귀영화를 뜻한다”며 “공작새가 앉아있는 느낌을 표현한 이 제품은 리미티드로 한정 판매 한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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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 관계자는 “예로부터 공작새는 부귀영화를 뜻한다”며 “공작새가 앉아있는 느낌을 표현한 이 제품은 리미티드로 한정 판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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