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은 내달 22일 오전 9시 충청북도 진천군 소재 현대오토넷 본사에서 합병 계약서 승인 건 논의를 위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6일 공시했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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