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강남구청지점은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설비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09년 주식시장 전망과 부동산시장 전망'이란 주제에 대해 업계 전문가가 고객에게 강의함으로써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정 부동산114 부장이 '부동산 시장 전망과 이슈 점검'에 대해 강의하고 정상윤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컨설팅팀장이 '올해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기타 사항에 대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강남구청지점(02-3446-1900)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