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최신원 SKC 회장을 포함, SK네트웍스 외 특별관계자 소유지분 비율이 35.19%에서 35.20%로 늘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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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는 최신원 SKC 회장이 SK증권 3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신원 SKC 회장을 포함, SK네트웍스 외 특별관계자 소유지분 비율이 35.19%에서 35.20%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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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최신원 SKC 회장을 포함, SK네트웍스 외 특별관계자 소유지분 비율이 35.19%에서 35.20%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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