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땐 ‘meal’ 간편가정식으로”


신세계 이마트가 ‘가정식사 대체식품’으로 선보인 간편가정식인 HMR(Home Meal Replacement)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메뉴도 볶음밥과 스파게티, 불고기, 전골 등 300여종으로 다양해 입맛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어 편리한 이점이 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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