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기간 동안 둥켈, 필스, 바이젠 3가지의 하우스 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봄나물 및 봄 야채를 이용한 샐러드 바도 준비된다. 가격은 20,000원. (세금별도)
또한 다채로운 공연과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특별한 행운을 잡을 수 있는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메가씨씨 하우스 맥주는 브루 마스터(Brew Master) 송훈씨가 효모와 맥아, 홉 등 맥주의 주재료 감별부터 제조 전 과정을 책임지고 있어 독보적인 맛을 자랑한다.
롯데호텔월드 관계자는 “맥주와 함께 라이브 밴드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에너지 넘치는 시간, 소중한 이들과 함께 시원한 맥주와 봄 내음 나는 메뉴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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