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세금 감면시 가격변화

회사	차종	구분	현재 가격	개소세 감면시 차값	개소세 감면액 (A)	기존 취등록 세(B)	감면 취등록 세(C)	총 감면 금액 (A+B- C)
기아차	포르 테	1.6 Si	1천 587 만원	1천519 만원	68만원	101만 원	29만원	140만 원
	로체	LEX 20 고급형	2천 75만 원	1천986 만원	89만원	132만 원	38만원	183만 원
	쏘울	2U 고 급형	1천 619 만원	1천549 만원	70만원	103만 원	30만원	143만 원
	오피 러스	GH330 최고급 형	4천 401 만원	4천251 만원	150만 원	280만 원	180만 원	250만 원
	스포 티지	TLX 최 고급형	2천 316 만원	2천217 만원	99만원	147만 원	47만원	199만 원
	모하 비	QV300 최고급 형	4천 35 만원	3천885 만원	150만 원	257만 원	157만 원	250만 원
현대차	아반 떼	1.6 럭 셔리	1천 558 만원	1천491 만원	67만 원	99만원	29만원	137만 원
	쏘나 타	2.0 트 랜스폼	2천 154 만원	2천62 만원	92만원	137만 원	39만 원	190만 원
	그랜 저	2.7 럭 셔리	3천 127 만원	2천977 만원	150만 원	199만 원	99만원 원	250만 원
	제네 시스	3.8 럭 셔리	4천 752 만원	4천602 만원	150만 원	302만 원	202만 원	250만 원
	에쿠 스	4.6 프 레스티 지	1억 896 만원	1억746 만원	150만 원	693만 원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칼바람' 시작된 삼성전자, 이르면 내일 연말 인사 227일 오전 11시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정답은? 3서울 첫눈부터 '폭설'…수도권·강원 대설특보 4세계는 '직류' 전쟁...AI 시대 최적 솔루션 부상 5삼성전자 인사... 한종희·전영현·정현호 부회장 유임 6신임 대법관 후보 마용주 서울고법 부장 판사...尹 대통령에 제청 71기 신도시 5곳 선도지구, 분당 샛별·양지마을 등 13개 구역 3만6000가구 선정 1'칼바람' 시작된 삼성전자, 이르면 내일 연말 인사 227일 오전 11시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정답은? 3세계는 '직류' 전쟁...AI 시대 최적 솔루션 부상 4삼성전자 인사... 한종희·전영현·정현호 부회장 유임 51기 신도시 5곳 선도지구, 분당 샛별·양지마을 등 13개 구역 3만6000가구 선정 6삼성전자, 사장단 인사···한진만·김용관 승진, 한종희·전영현 '투톱' 체제 7김용관 삼성전자 사장…"전략기획 전문가" 1김한정 "북·미 정상회담에 '한국 패싱' 가능성…워싱턴 공감 얻어내야" 2'김여사 특검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 3北, 남측이 지어준 개성공단 전력공급용 송전탑 전선 끊었다 4北, 개성공단 송전탑 전선 절단...'남북 단절' 추가 조치 5AI기본법·단통법 폐지법, 이르면 28일 본회의 처리 6'김여사 특검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상정 7한·우크라 외교장관 회담…"특사 방한해 의미 있는 협의 기대" 1서울 첫눈부터 '폭설'…수도권·강원 대설특보 2지하철 지연에 곳곳에서 교통사고…전국에 폭설 피해 속출 3민주당 "건조 덜 된 한강버스 진수식" 질타...직접 보니 4삼성전자 5중부지방 많은 눈…강풍에 체감온도 '뚝' 6서울 지하철 9호선 폭설로 지연 운행…"차량 출고 늦어" 7정우성 말처럼 韓 난민, 수용률 낮을까…따져보니 1'칼바람' 시작된 삼성전자, 이르면 내일 연말 인사 2삼성전자 인사... 한종희·전영현·정현호 부회장 유임 3삼성전자, 사장단 인사···한진만·김용관 승진, 한종희·전영현 '투톱' 체제 4김용관 삼성전자 사장…"전략기획 전문가" 5한진만 삼성전자 사장…파운드리 경쟁력 성장 기대 6최태원, 장녀·장남과 첫 동석…"SK 철학 계승은 전통" 7반도체 수술 들어간 삼성전자…전영현 부회장, 메모리 직접 지휘 오늘의 1분 뉴스 1기 신도시 5곳 선도지구, 13개 구역 3만6000가구 선정 폭설에 중대본 '2단계'로…대설 위기경보도 '경계'로 상향 반도체 수술 들어간 삼성전자…전영현 부회장, 메모리 직접 지휘 두 분기 연속 늘어난 아기울음…출산율 9년 만에 반등 기대 최태원, 장녀·장남과 첫 동석… "SK 철학 계승은 전통" 검찰,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다 훑어볼 듯" 벌써부터 한국 경제·외교·안보 지형 흔드는 트럼프 포토뉴스 눈 쌓인 덕수궁 화성시 화재현장 합동감식 법원,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선고 법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电影《哈尔滨》今日举办制作发布会 OPINION: Will Trump renegotiate AUKUS treaty or walk away? That's $368 billion question 軍生活でもっと逞しくなったBTSのV…「雪が降ったの見ましたか?」 Xuất khẩu lá kim ăn liền của Hàn Quốc đạt mức cao kỷ lục 주요기사 1기 신도시 5곳 선도지구, 13개 구역 3만6000가구 선정 폭설에 중대본 '2단계'로…대설 위기경보도 '경계'로 상향 ‘시계제로’ 삼성…이재용의 선택은 우크라군 소식통 "북한군 2000명, 훈련 마치고 러 서부로" 회사소개 구독신청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규약 고충처리 채용안내 기사제보 사이트맵 RSS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아주경제 로고 (주)아주뉴스코퍼레이션 정기간행등록번호 : 서울 아 00493 회장·발행인 : 곽영길 사장·편집인 : 임규진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길 42(수송동 146-1) 이마빌딩 11층 전화 : 02-767-1500 발행일자 : 2007년 11월 15일 등록일자 : 2008년 01월10일 아주경제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아주경제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AJUNEWS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젼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