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과 한국정보보호학회는 오는 15, 16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5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방송·통신 융합 환경에서의 프라이버시와 해킹·바이러스 침해, 불법·유해 콘텐츠 등 역기능과 이를 막을 수 있는 기술·정책적 이슈, 정보보호 기술 및 대안 수립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최양희 교수가 '미래인터넷의 주요 연구주제'을 주제로, 방송통신위원회 황철증 네트워크정책관이 '인터넷 정보보호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초청강연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세션 1은 무선 보안, 컴퓨터 보안, 콘텐츠 보안, 침해 대응을 주제로, 세션 2는 기업 보안, 제어시스템, 융합 보안, 금융 보안을 주제로, 세션 3은 개인정보보호, 포렌식, 융합 보안, 부채널 공격의 네 개 트랙으로 각각 이뤄진다.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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