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1개월 연장

유진기업은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이 4월13일에서 5월13일으로 1개월 연장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연장결정이 주가안정을 위한 것이며 연장기관은 우리은행(35억)과 하나은행(15억)이라고 밝혔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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