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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옮긴 대전 전시장은 연면적 1256.204㎡(380평), 지상 2층 규모로 최대 12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또 고성능 M카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지역 고객들에게 수도권 전시장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전시장은 새단장을 기념해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BMW 전 차종 시승회와 BMW 진단기를 통한 무상 차량점검서비스도 실시한다.
김효춘 BMW 코리아 사장은 "확장 이전한 대전 전시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BMW만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딜러 네트워크와 서비스 강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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