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운영자금 1억2000만弗 외국계서 대출

 
LG텔레콤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금주 외국계 은행들로부터 1억2천만달러를 대출받기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칼리온, DBS 그룹 홀딩스, 스탠더드 차터드, 나티시스로부터 3년 상환 조건으로 각각 3천만달러를 대출받기로 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