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자균 LS산전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윤종남 LS산전 노동조합 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 김광열 LS산전 노동조합 부위원장(맨 왼쪽), 김종은 LS산전 노동조합 지부장(맨 오른쪽)과 함께 임단협 위임 서명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LS산전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모두 회사에 위임키로 한 것에 대한 화답으로 회사측은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의 도입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노조 측이 임단협을 모두 회사에 위임키로 한 것은 회사 설립 35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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