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프리비아, CGV 프리미엄 영화관 최대 20%할인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는 회원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CGV 프리미엄 영화관 이용금액을 최대 20% 할인해준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카드 회원이 CGV 프리미엄 영화관 '골드 클래스' 및 '시네 드 쉐프'를 이용하면 기본할인(일반카드 5%, 플래티넘 이상 카드 10%)에 5% 쿠폰 추가할인, M포인트 5% 차감결제까지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현대카드 프리비아 회원은 할인혜택 외에도 와인 1잔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일반 영화관에서 체험할 수 없는 고품격 시네마 서비스를 회원에게 부담없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카드 회원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와 이벤트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