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회원이 CGV 프리미엄 영화관 '골드 클래스' 및 '시네 드 쉐프'를 이용하면 기본할인(일반카드 5%, 플래티넘 이상 카드 10%)에 5% 쿠폰 추가할인, M포인트 5% 차감결제까지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현대카드 프리비아 회원은 할인혜택 외에도 와인 1잔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일반 영화관에서 체험할 수 없는 고품격 시네마 서비스를 회원에게 부담없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카드 회원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와 이벤트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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