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복귀하는 비즈니스맘을 도와 육아를 공동으로 책임질 예비할머니들을 위해 ‘아기천사를 기다리는 마담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5월 26일 SK복합생활문화공간 ‘오펠리스’에서 그 첫 교실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밝고 따뜻한 우리아이로 키우기 △“쑥쑥” “튼튼” 베이비 마사지 △올바른 수유와 이유 가이드 △“우아한 중년, 건강한 인생”까지 총 4가지 강의내용으로 선보인다.
또한, 참석한 예비할머니들을 위해 오펠리스에서 준비한 점심뷔페와, 일동후디스의 유제품 ‘청정저온살균우유’와 ‘후디스 케어3’를 제공하며 교제의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참가신청접수는 5월 21일까지 일동맘 홈페이지(http://www.ildongmom.com)와 오펠리스 홈페이지(http://www.ofelis.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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