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16일 무게 500g의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프로용 3.6V 리튬이온 충전 스크류드라이버(GSR ProDrive)를 출시했다. 충전스크류드라이버는 프리미엄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무게를 500g으로 최소화 됐으며 천장, 선반, 스위치박스, PC 등 좁은 공간과 높은 공간에서 작업이 용이하도록 고안됐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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