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LG전자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구촌 기아구제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
LG전자가 향후 3년간 총 30억원을 기아구제 사업에 집행하는 등 지구촌 기아구제에 적극 동참한다.
학교급식, 에이즈 환자 재활 지원, 농업기술, 환경보호 등을 포함하는 이번 기아구제 사업과 관련, LG전자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모니카 마샬 WFP 민간협력부문 책임자, LG전자 지원부문장 김영기 부사장, WFP 홍보대사 영화배우 장동건.(사진제공=LG전자)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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