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화이자-GSK, 에이즈치료제 부문 합작사 설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4-17 14: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영국계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미국 화이자가 양사의 에이즈 제약부문을 단일 회사로 통합키로 했다.

16일 양사는 공동성명을 통해 에이즈 바이러스(HIV)의 연구 및 치료제 개발에 집중할 합작사를 만들기로 합의했고, 그 지분은 글락소가 85%, 화이자가 15%를 각각 갖게된다고 밝혔다.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