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기내에서부터 여행지까지 지켜야 할 예절을 시리즈 형식으로 제작, 방송한다.
특히 △어린이들의 소란행위 △앞자리 좌석 발로 차는 행위 △기내, 호텔, 공항 소란행위 등을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코믹하게 제작할 예정이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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