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모델들이 발렌타인과 골프의 만남을 한층 승화시킨 스페셜 에디션 '2009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2009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기념하기 위해 발렌타인의 마스터 블렌더인 샌디 히슬롭과 지난 대회 우승자인 그레엄 맥도웰이 함께 블렌딩한 '2009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는 35년 이상의 원액으로 만들어져 전 세계에서 15병만 한정 출시되었으며 국내에는 4병만 출시된다.
최민지 기자 iterr1004@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