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의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828억8200만원 규모의 울산~포항간 복선전철 제5공구 노반신설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14년 4월 18일까지다.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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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14년 4월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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