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미국 파마셋사에서 '클레부딘'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중단함에 따라 환자의 권익 존중 차원에서 클레부딘이 함유된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의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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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미국 파마셋사에서 '클레부딘'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중단함에 따라 환자의 권익 존중 차원에서 클레부딘이 함유된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의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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