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상하이모터쇼서 '뉴 링위' 최초 공개

   
 
 
폴크스바겐자동차는 '2009 상하이모터쇼'에서 중국형 파사트 '뉴 링위(New Lingyu)'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파사트 뉴 링위는 2803mm의 긴 휠베이스(앞바퀴 중심과 뒷바퀴 중심 사이의 거리)에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중형 세단이다.

이와 함께 폴크스바겐은 클래식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이 조화를 이룬 6세대 '뉴 골프(New Golf)'와 친환경 자동차 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BlueMotion Technologies)'도 함께 선보였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