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패밀리 베케이션 패키지’ 선보여

   
 
 
리츠칼튼 서울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패밀리 베케이션 패키지(family vacation package)’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패밀리 베케이션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에 리노베이션이 끝난 객실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러피언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 선보이는 뷔페 스타일의 조식과 14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옥산 뷔페’의 디너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패밀리 베케이션 조식 패키지’는 15만원, ‘패밀리 베케이션 디너 패키지’는 20만원이다.(세금 봉사료별도) 어른 2명과 어린이 1명의 식사 금액이 포함돼 있으며 수영장 및 피트니스 무료 이용의 혜택도 제공된다.  문의 및 예약은 3451-8114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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