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사무전문직 고객층 및 통합보험 판매 확대를 위한 '힘내세요, 직장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생명은 이 기간 동안 서울 및 주요 도시의 기업, 관공서, 학교, 병원 등을 대상으로 단체 마케팅에 주력하는 한편 우수 보험설계사(FP) 20여 명으로 구성된 '시장활동 전담팀'도 꾸려 운영키로 했다.
또 전국 7개 재무상담(FA)센터에 소속된 100여 명의 재무상담사를 동원해 직장인들을 위한 재테크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업을 직접 방문해 무료 고객서비스(CS)교육도 제공키로 했다.
대한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통합보험 판매 비중을 늘리고 현재 140만명 수준인 사무전문직 고객 수를 연말까지 10만명 가량 늘려 전체 고객 대비 33%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동일한 직장 및 단체에서 5인 이상 가입할 경우 보험료 1.0~1.5%를 할인해주는 '단체할인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사무직종사자는 경기침체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는다"며 "급여가 안정적으로 지급돼 보험계약 유지율이 높을 뿐 아니라 배우자나 자녀로 고객 범위를 확대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생명은 오는 5월 말까지 홈페이지 퀴즈이벤트에 응모한 직장인 및 고객 중 1130명에게 게임기, MP4 등이 경품을 제공하는 '힘내세요, 직장인! 홈런 大이벤트'를 펼친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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