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자산재평가 차익 167억 발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4-22 13: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캠브리지는 경기도 안양 등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66억9543만2780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상기차익은 자산총액 대비 11.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