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설계팀장인 원윤상 상무가 22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방문한 페트로브라스 관계자들에게 드릴십 생산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
브라질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가 삼성중공업을 방문했다.
삼성중공업 22일 페트로브라스 및 브라질개발은행 BNDES 관계자 등이 거제조선소를 방문, 드릴십(원유시추선) 건조 현장 등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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