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대학교 산업협동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창원지점 주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코리아리서치센터 전무가 '장단기 원-달러 환율 전망과 환위험 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투자자교육활동을 위한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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