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부평 본사에서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에 최종 우승한 이우경 패션 디자이너에게 라세티 프리미어를 증정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완 디자인 부사장, 이우경씨, 최안수 마케팅 전무 | ||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는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가진 참가자들이 매회 정해진 주제에 맞는 의상을 제작, 유명 디자이너들의 심사를 거쳐 우승자를 뽑는 프로그램이다.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가 제 3화 주제로 선정됐다.
당시 심사위원으로 김태완 GM대우 디자인부문 부사장이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김태완 부사장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신예 디자이너들의 참신함과 독창성,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