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회는 인천 강화군과 함께 23일 오전11시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용정리에서 '강화 사랑의 집' 준공식 및 개소식을 갖고 독거노인 38명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 왼쪽부터 이영식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이사장, 구경회 강화군의회 의장, 안덕수 강화 군수, 권홍사 건협 회장, 강석대 대한설비건설협회 회장, 황규철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장. |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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