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농심 음식문화원 개원 및 기념포럼에 앞서 주요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지현 카톨릭대 명예교수, 신동원 농심 부회장, 이종미 음식문화원 원장, 손욱 농심 회장, 아키라 와타나베 (재)아지노모도 식문화센터장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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