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 연구원은 금융위기 기간 삼성전자의 주요 매출 품목의 시장 점유율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D램의 경우 1분기에 매출액 기준으로 3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했다.
통신단말기 점유율도 지난해 1분기 16.4%에서 올해 1분기에는 19.0%를 달성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평가했다.
또 예상보다 빠른 주요 사업부문의 흑자전환 소식이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며 액정표시장치(LCD)와 낸드 사업 부분은 2분기에, D램 부분도 3분기 중에 각각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반도체 부문과 LCD 부문이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며 올해 2분기 및 3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7천억원과 1조6천억원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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