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7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 생명지원센터'에서 저소득 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에게 수술비를 지원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왼쪽 5번째)와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오른쪽 4번째), 담도폐쇄증 어린이 부모들이 참석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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