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아픈 어린이에게 밝은 웃음 찾아줄께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4-27 15: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에쓰오일은 27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 생명지원센터'에서 저소득 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에게 수술비를 지원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왼쪽 5번째)와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오른쪽 4번째), 담도폐쇄증 어린이 부모들이 참석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