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 사옥과 안산지점 등의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 결과 1086억5510만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자산 재평가는 본사사옥, 청량리 지점, 부평지점, 안산지점의 보유토지에 대해 실시됐으며 평가차익은 자산총액 대비 6.1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