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모토로라 코리아는 코엑스몰에 있는 체험공간 헬로모토존을 새단장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
헬로모토존에서는 터치스크린을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컬러 성향을 테스트하고 소리, 음료수, 기프티콘 등 다양한 모바일 아이템이 제공받는다.
모토로라는 또 최근 2세대(2G)폰 ‘모토V10’ 출시를 기념해 서울 각지에서 베컴 게릴라 영상 쇼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
영상 쇼는 세계적인 축구스타이자 V10의 광고 모델인 데이비드 베컴과 신제품 V10 영상으로 구성된다. 내달 1일부터 16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하루 2회씩 홍대, 신촌, 동대문, 코엑스 등지에서 상영된다.
최소영 기자 yout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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