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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매일유업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해 온 ‘사랑의 도시락’ ’희망 김장 나누기’ ’사랑의 연탄나누기’에 이은 4번째 연중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이날 헌혈 행사에 참가한 신입사원 김은호 씨는 “사회에 진출해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2003년부터 사랑의 도시락 성금 및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부해 지난 해 10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헌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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