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SI 사망자 159명으로 증가

 
멕시코에서 돼지 인플루엔자(SI) 감염 추정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59명으로 늘어났다고 멕시코 보건당국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호세 앙헬 코르도바 보건장관은 이날 저녁 기자회견을 통해 사망자 수가 전날에 비교해 7명 늘어났다고 밝히고 SI 감염 의심환자는 2천500여명으로 이 가운데 1천300명 이상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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