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퇴원 예정이던 국내 첫 '인플루엔자 A(H1N1)' 감염자의 퇴원이 연기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3일 담당 의료진이 이 같이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는 담당 의료진이 감염환자의 상태를 보다 완벽한 상태에서 퇴원시키겠다는 의견을 제기해 퇴원 연기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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