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입맛 사로잡은 떡볶이

   
 
 

떡볶이 전문생산업체 농산식품은 6일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떡볶이연구소와 함께 떡볶이 20톤을 미국 뉴욕 차이나타운에 수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뉴욕의 중국계 미국인 거주지인 차이나타운 시장을 타깃으로 수출하는 것으로써 떡볶이 세계화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수출이 될 것이라고 농산식품 측은 전했다.

농산식품 박태우 사장은 “이번 수출은 일시적 선적에 그치지 않고 최소 월 20톤을 지속적으로 선적키로 한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떡볶이연구소는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소스개발과 다양한 떡볶이 요리 매뉴얼을 제공하기 위해 ‘떡볶이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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