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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걸스 얼라우드'의 멤버이자 프리미러리거 (첼시)애슐리 콜의 부인으로 유명한 셰릴 콜이 황당한 봉변을 당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힌 바 있는 셰릴 콜의 입술이 한 여성팬에게 물어 뜯긴 것.
영국 일간지 '더 선'인터넷판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공연을 마친 그가 공연장 밖에서 기다리던 여성팬으로부터 키스를 받다가 그만 입술에 상처를 입는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문제의 여성팬이 키스 중에서 매우 흥분했고 보철 장치를 한 치아로 상처를 낸 것 같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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