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가 지난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325억원, 332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4분기에 비해 흑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5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0% 감소했다.
자회사별 실적은 LS전선이 399억원, LS산전이 2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반면 LS 니꼬동제련과 LS엠트론은 각각 224억원, 17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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