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컨콜)"IPTV 가입자 목표 못 세워"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TV(IPTV) 가입자 목표를 세우기 어렵다고 6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앞으로의 마켓 목표를 판단하기 어렵다"며 "케이블TV와 차별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  IPTV채널 확보에 대해 "6월 말까지 80개 채널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소영 기자 yout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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