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인근 바가노르구(區) 사막에서 대한항공 신입직원 183명, 인하대학교∙항공대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등 한진그룹 재단 산하 대학생 25명 등 총 208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현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