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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펀드는 강세장이 예상될 땐 우량주와 테마주, 중ㆍ단기 상승 모멘텀을 가진 종목에 신탁재산을 최대 100%까지 집중 투자한다.
반면 약세장에선 주식편입비율을 낮추고 선물을 활용해 지수하락을 방어하는 자산배분 전략이 구사된다.
펀드 가입 후 90일이 지나면 환매 수수료가 면제된다.
총 신탁보수는 연 0.44~1.94%다.
펀드 운용은 대신투자신탁운용에서 맡는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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