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에 노트북 제품을 공급한 지 올해로 3년째인 MSI코리아는 기존 유통사 책임 AS제에서 MSI 한국 지사 책임 AS제로 전환하게 됐다.
새로 오픈한 서비스 센터에서는 기존 유통사가 취급하던 노트북 제품 외에도 이달 새로 출시할 올인원PC 제품도 서비스 한다.
아울러 지방에 거주하는 소비자를 위해 한진택배와 계약을 맺고 제품의 손상을 최소화 한 지정 택배 서비스도 함께 실시한다.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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