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찬 애널리스트는 "LG상사는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34.8% 늘어 당초 예상치와 비슷했고 시장 컨센서스는 웃돌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환율 상승과 철강, 비철 부문 영업이익 증가로 자원, 원자재 부문의 영업이익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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